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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돌이켜 생각하면
신기하다
몇년 전만 해도
신은 없다고 굳게 믿으며 살던 무신론자인 내가
이렇게 주님의 영광을 위해 힘쓴다는 사실이
자랑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.
投稿者 xwtw2s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